오랜만에 간 교회에서 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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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계측러2시간 전23오픈처치에서 본 대광교회 이한길 목사님 설교 영상을 계속 찾아보다가 오늘 큰맘 먹고 집 근처 교회에 다녀왔어요. ㅎㅎ 3세대 대가족 틈에서 매일 자재 재고나 계측 데이터만 보다가 낯선 곳에 앉아 있으려니 처음엔 좀 어색하더라고요.
그래도 시편 103편 말씀 들으면서 평소 현장에서 오차 범위 때문에 예민했던 마음이 좀 풀리는 것 같았어요. 교회에서 나오는데 부산에 비가 꽤 와서 온천천 러닝은 패스하고 그냥 집으로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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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평
평택준연구원2시간 전
이사 온 뒤로 근처 예배당을 다녀보고 있는데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더라구요.. 현장 업무 특성상 수치에 민감하다 보니 평일 내내 긴장 상태가 이어지는데 주일만큼은 평온한 곳을 찾게 되는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해
해리쌤2시간 전
현장에서 계속 숫자만 보면 머릿속이 딱딱해지기 쉬운데 교회에서 말씀 들으며 말랑하게 푸는 시간 정말 중요합니다용..ㅎㅎ 저도 부산중앙교회 가기 전엔 늘 아이들 돌보느라 정신없어서 멍하니 앉아 있는 시간이 간절했거든요.. 교회 문을 열기까지가 제일 어려웠지만 막상 들어가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아자아자!
서
서초동심사역11분 전
가족과 함께할 곳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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