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07/24) '혼자가 아닙니다 — 그분이 내 안에 계십니다' (요한복음 14:16-17)

매일QT1개월 전0
📖 오늘의 본문 — 요한복음 14:16-17 (개역개정)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 묵상 도우미 오늘 하루, 곁에 아무도 없는 것처럼 마음이 외로우셨나요? 제자들도 꼭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늘 함께 계시던 예수님이 이제 떠나신다 하시니, 눈앞이 캄캄했을 것입니다. 그때 예수님은 뜻밖의 약속을 주십니다. '또 다른 보혜사'를 보내 영원토록 함께 있게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잠시 곁을 떠나시지만, 홀로 남겨 두지는 않으시겠다는 것입니다. '보혜사'는 곁에서 돕고 위로하며 변호해 주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그분이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다'고 하십니다. 곁에 계시던 분이, 이제 내 안에 계신다는 약속입니다. 그러니 외로움이 몰려올 때, 그 감정이 전부는 아닙니다. 느껴지지 않아도 성령님은 이미 내 안에 계십니다. 오늘 나의 한숨을 가장 가까이서 듣고 계신 분이 있습니다. 💬 최근 설교에서 만난 말씀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님은 주일예배에서, 예수님이 떠나신 자리를 보혜사 성령님이 채우신다고 전하셨습니다. 곁에 계시던 주님이 이제 우리 안에 내주하시니, 믿는 사람은 결코 혼자가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 오늘의 기도 아버지, 오늘도 혼자 견디는 것 같아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곁에 아무도 없는 듯 외로웠고, 그 외로움에 기도할 힘조차 없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저를 홀로 두지 않으시겠다고, 성령님을 제 안에 두셨다고 말씀하십니다. 느껴지지 않아도 이미 제 안에 계신 그분을 믿게 하소서. 외로움이 밀려올 때, 눈에 보이는 형편이 아니라 제 안에 계신 주님을 붙들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말씀을 삶으로 1. 외로움이 밀려올 때, '주님이 제 안에 계십니다' 한마디를 소리 내어 고백하기 2. 혼자라 여겨지는 순간, 짧게라도 마음속으로 성령님께 말을 걸어 보기 3. 오늘 곁이 외로울 누군가에게 안부 문자 한 통 먼저 건네기 ✍️ 댓글로 아멘 한마디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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