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다니는 거 말하는 게 왜 이리 어렵죠
해
해리쌤1시간 전18오늘 부산중앙교회 예배 다녀오고 친구랑 커피 마시는데 교회 나간다는 말을 꺼내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괜히 이야기했다가 친구가 예전에 겪은 교회 상처나 삐딱한 시선으로 물어볼까 봐 입을 꾹 닫게 되네요.
30대 후반이 되니 새로운 공동체 찾는 것도 눈치가 보이는데, 그냥 조용히 혼자 신앙 생활하는 게 맞는 건지 고민입니다. 다들 처음 교회 다닐 때 이런 마음 드시는지 진짜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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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달
달서구준수아재561시간 전
진짜 공감간다..
판
판교승훈39분 전
공감해요...
오
오산민경17분 전
수원중앙교회 근처는 지금 비가 다 그쳐서 흐리기만 하네요. 오늘 커피 마시면서 같이 먹은 디저트가 진짜 맛있었는데 ㅎㅎ 어디 가셨는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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