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비 오는 부산에서 족발 사들고 들어가는 길

북
북구영수아재4시간 전13
아침부터 비가 추적추적 오는데 애가 밤새 열이 나서 식겁했네요. 급하게 문 연 병원 찾아서 델꼬 다녀오니 진이 다 빠져서 점심은 그냥 족발에 소주 한 잔 까기로 했어요.. 어머니는 손주 끙끙 앓는 거 보시더니 얼굴이 반쪽이 되셨고. 다들 쳐져 있는데 나라도 좀 든든하게 먹어야지 싶어서 사 왔는데 집안 분위기가 영 가라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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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하
하남용진아빠2시간 전

아고 큰일이었네요 ㅠㅠ

파
파주주석14분 전

헐.. 안쓰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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