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갑천 산책하며 마음 다스리는 토요일

유
유성산책러수진1시간 전7
가족과 사소한 일로 다툼이 있었는데 화해할 마음이 잘 생기지 않아 갑천 변으로 나왔습니다. 날씨는 흐리지만 산책로 따라 걸으니 마음이 조금씩 차분해지네요. 30대 후반이 되니 사람들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게 참 어렵습니다. 집에 돌아가면 식탁에 앉아 필사하던 성경이나 다시 펼쳐야겠습니다.
1

댓글 1

품
품질맨진호1시간 전

대전 쪽 날씨가 흐린가 보네요. 마음 다스리는 데 걷기만큼 확실한 절차도 없긴 한데 무작정 걷기보다는 목표를 정하고 움직이는 게 더 깔끔할 것 같아요.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