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야구 보고 마음 추스르며 빌립보서 읽기

주
주연의인사이드1시간 전18
오늘 LG랑 KIA 경기를 보면서 마음이 조금 가라앉지 않더라구요. 기대했던 결과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졌잘싸라는 마음으로 빌립보서 4장 13절을 다시 펼쳤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말씀이 오늘따라 참 위로가 됩니다. 사무실에서 인사 업무 처리하며 곤두섰던 신경이 주님 말씀 붙들고 나니 조금씩 풀리는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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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노
노량진호찬52분 전

오늘 업무 때문에 광주 쪽 서류 확인할 게 많았는데 KIA 경기도 같이 신경 쓰이더라고요! 야구 보면서 마음 다스리는 분들 보면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저는 퇴근길에 통관 서류들이 눈앞에 아른거려서 성경책 펼치기가 쉽지 않던데.. ㅠㅠ 빌립보서 말씀 되새기면서 다시 힘내봐야겠네요!!

김
김해설계돌이47분 전

오늘 도면 수정하다가 머리 터질 거 같아서 카페 가서 야구 틀어놨었음 ㅎㅎ 5대1로 지고 있을 때 마음이 콩닥거렸는데 빌립보서 다시 읽으니까 좀 차분해지긴 하더라.. 내일 면접 준비 때문에 잠도 안 오는데 말씀 붙잡고 다시 힘내야겠음. 취준 파이팅임!

평
평택진규아빠21분 전

주일 아침이면 주차 안내하느라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데 그때마다 빌립보서 말씀을 떠올리곤 해요. 거친 운전자분들 만나면 마음이 참 힘들었는데 말씀대로 맡기니까 훨씬 수월해지더라고요... 다들 어려운 시절 보내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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