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4장 13절 곱씹으며 돋보기 찾기
금
금오산수련맘3시간 전9오늘 아침에도 성경책 글씨가 너무 잘 안 보여서 돋보기 쓰고 빌립보서 4장 13절을 다시 읽었어요. 내 안에 계신 예수님 의지하면 어떤 상황도 감당할 능력이 생긴다는데, 저는 왜 이리 사소한 거에 마음이 복잡한지 모르겠네요 ㅎㅎ
남편이랑 수목원 여행 가려고 계획 짜고 있는데 요즘은 조금만 움직여도 금방 지치더라고요. 몸이 예전 같지 않으니 괜히 서글픈 생각도 들고, 교회 안 나간 지 5년이나 돼서 다시 나가볼까 싶다가도 여전히 망설여져요. 오늘은 그냥 돋보기 든 채로 손주 녀석 사진이나 보면서 마음 좀 달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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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순
순천도자기3시간 전
개척을 시작하고 3년쯤 지났을 때 몸도 마음도 지쳐서 돋보기 없이는 성경 한 줄 읽기가 힘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동네 교회 가는 것조차 무거운 짐으로 느껴져서 한동안 혼자만의 동굴에 숨어 지냈습니다. 지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낯선 동네 예배당 문을 살짝 열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작은 교회들이 가진 따스함이 다시 힘을 줍니다.
홍
홍성댁은희822시간 전
손주 사진 보는 시간이 제일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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