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 창문에 올릴 시트지 고르다가
순
순천도자기2시간 전34순천 골목에 조그맣게 마련할 공방 자리에 들러서 유리창에 붙일 시트지를 이것저것 대보았습니다. 빛이 잘 드는 남향이라 오후 2시쯤 되면 햇살이 깊숙이 들어오는데 그 자리에 앉아있으니 마음이 참 평온했습니다.
혼자 준비하는 과정이 막막할 때도 있지만 공방 문을 열고 들어올 사람들을 생각하니 콧노래가 절로 나옵니다. 내일 주일 예배를 준비하며 이 공간에 머물다 보니 세상의 소란함보다 이곳에 깃들 정적과 평안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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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광
광주율무992시간 전
남향이면 오후에 진짜 해가 잘 들어오겠네요. 저는 요즘 광주 쪽 교회 알아보고 있는데 확실히 남향이 창문 시트지 붙일 때 햇빛 때문에 무늬 확인하기 좋더라고요 ㅎㅎ
인
인천지은맘2시간 전
공방 간판은 어떤 느낌으로 생각하고 계신지 궁금함^^
중
중계동효양1시간 전
와 평온하다
해
해리쌤1시간 전
와 평안해요
유
유성태희맘1시간 전
공방을 열게 되면 문 앞에 어떤 문구를 적어두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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