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업무 효율 높이겠다고 설치다가 집안 분위기 엉망됐음

평
평촌김대리3시간 전14
회사 일도 벅찬데 집에서까지 효율성 따지다가 아내랑 또 한바탕 했네요. 아이 키우느라 정신없는 사람한테 제가 짠 엑셀 데이터표 보여주면서 이게 더 낫지 않겠냐고 들이밀었거든요. ㅎㅎ 그냥 가만히 있을 걸 왜 그랬나 싶음. 평촌드림교회 예배 때 들었던 말씀처럼 조용히 섬기면 될 것을 괜히 제 방식만 고집하다가 주말 아침부터 서로 기분만 상했음. 그냥 오늘 오후엔 안양천이나 한 바퀴 돌면서 머리 좀 식혀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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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가
가덕도산책러3시간 전

안양천이면 자전거 타기 딱 좋겠네요. 며칠 전에 자전거 체인 기름칠 좀 해뒀는데 이번 주말엔 저도 좀 달려봐야겠어요.

해
해리쌤2시간 전

안양천 근처라면 오늘 오후 기온이 24도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겉옷을 가볍게 입고 산책하는 편이 좋습니다.

오
오산민경2시간 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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