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10/17) '불평이 먼저 나오는 하루라면 — 원망 대신 빛으로' (빌 2: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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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2시간 전3
📖 오늘의 본문 — 빌립보서 2:14-15 (개역개정)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 묵상 도우미 하루를 돌아보면 감사보다 불평이 먼저 입에 오를 때가 많습니다. 회사 일, 집안일, 뉴스 한 줄에도 마음이 금세 날카로워집니다. 나도 모르게 원망이 습관이 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바울은 이 편지를 감옥에서 썼습니다. 빌립보 교회도 밖으로는 핍박을, 안으로는 갈등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런 형편의 사람들에게 바울은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고 권합니다. 바울이 원망을 멈추라고 한 이유는 착해 보이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어그러진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자녀로, 빛들로 드러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어두운 곳일수록 작은 빛도 멀리서 보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큰일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오늘 한 번 원망할 자리에서 입을 다물고 감사 한마디를 고르는 것, 그 작은 선택이 내가 선 자리를 밝히는 빛이 됩니다. 💬 최근 설교에서 만난 말씀 지난 주일 풍성한교회 김성곤 목사님은 '세상 속에서 빛나는 기쁨'이라는 제목으로 빌립보서 2장을 전하셨습니다. 불안과 비교로 마음을 빼앗기기 쉬운 시대일수록 날마다 새로운 구원의 감격에 시선을 두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원망과 시비를 내려놓고 감사와 순종으로 사는 것이 어두운 세상 속 빛의 역할이라고 권면하셨습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저는 작은 일에도 쉽게 투덜거리고 사람과 형편을 탓하며 지내 왔습니다. 제 입에서 나온 원망이 주변을 얼마나 어둡게 했는지 미처 몰랐습니다. 오늘은 원망이 올라올 때 한 번 멈추게 해 주십시오. 제 힘으로 밝아지려 애쓰기보다 주님이 주신 구원의 기쁨을 다시 떠올리게 해 주십시오. 제가 선 자리에서 작은 빛으로 살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말씀을 삶으로 1. 오늘 불평이 입에 오르려 할 때 세 번 숨을 고르고, 감사할 점 하나를 찾아 말해 보십시오. 2. 가족이나 동료와 의견이 부딪칠 때 이기려는 말 대신 들어 주는 말을 먼저 건네 보십시오. 3. 잠들기 전 오늘 감사했던 일 세 가지를 적고 빌립보서 2장 14절을 읽어 보십시오. ✍️ 댓글로 아멘 한마디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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