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금요일 저녁 통장 정리합니다
청
청라호수길572시간 전8인천에 이슬비가 내리는데 창밖을 보니 마음이 참 차분해지네요. 운전대 잡고 돌아다니느라 뭉친 어깨를 주무르며 그동안 모아둔 내 집 마련 자금을 다시 계산해 보았습니다.
매달 차곡차곡 숫자가 쌓이는 걸 보는 게 요즘 유일한 낙인데 목표액까지 가려면 아직 갈 길이 머네요. 그래도 묵묵히 저축하며 지내다 보면 언젠가 서구 쪽에서 작은 보금자리를 마련할 날이 오겠지요.
1
댓글 1
충
충주강수아재39분 전
인천 쪽은 비가 오는군요. 여기 충주는 하늘이 구름만 조금 껴있어서 창밖이 어두컴컴해요. 신앙 용어 중에 통장 같은 개념은 없어서 잘 모르지만 계산기 두드리는 건 좀 해봤네요. 감사합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