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업무하면서 분 단위로 사는 기분
순
순천철길민우2시간 전12철도 운송 쪽 일하다 보니까 1분 1초가 넘 민감해져서 일상에서도 정시성 강박이 생기더라고요. 쉬는 날 친구랑 만나기로 했는데도 기차 시간처럼 딱 맞춰 도착 안 하면 속이 타 들어가는 것 같아요.
어제는 혼자 순천역 주변 산책하다가 그냥 멍하니 열차 지나가는 것 구경했거든요. 가끔은 이렇게 기계적으로 딱딱 맞춰 돌아가는 삶에서 좀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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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전
전주한부장1시간 전
순천역 근처면 역전 시장 쪽으로 한 바퀴 돌아봐. 거기 오래된 밥집들 골목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구경하기 딱 좋아잉 허허허...
시
시흥트럭수현34분 전
순천역 근처면 시장 골목에 국밥집 많지 않아? 나도 운전하다가 중간에 들리는 휴게소 국밥은 진짜 못 참겠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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