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서비스 기획 분야는 왜 이렇게 멀게만 느껴질까요

문
문경하은_log1시간 전15
오늘도 서비스 기획 직무 서류에서 떨어진 메일을 확인했습니다. 지난주에 봤던 설교 말씀처럼 제 때가 분명히 있을 거라고 되뇌어 보지만 문경 본가 식탁에서 부모님이 조심스럽게 꺼내는 취업 이야기는 여전히 버겁습니다. 오후에는 머리도 식힐 겸 동네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찬양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며 멍하니 앉아 있었는데 제가 정말 원하는 길인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청년부도 없는 작은 동네에서 혼자 신앙을 지키며 준비하는 과정이 조금은 막막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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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윤
윤서의네일1시간 전

자격증 시험 준비하면서 붓 잡는 손이 자꾸 떨려서 밤마다 울었던 기억이 나요.. ㅠㅠ 부모님이 지나가는 말로 던지는 걱정 어린 잔소리들이 왜 그렇게 무겁게 느껴지는지 다 알 것 같아요.. 🥺

수
수원마케터조1시간 전

동네 카페 분위기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수원 쪽은 요즘 카페마다 핼러윈 준비로 호박 소품을 많이 가져다 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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