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아이들이랑 한바탕 하고 나니 맘이 참
연
연수구정현아빠3시간 전24오늘 아침에 애들이랑 사소한 일로 크게 목소리를 높였네요. 50 넘어서 혼자 애들 챙기느라 마음이 여유가 없었는지 괜히 아이들한테 욱하고 말았는데, 정작 애들 학교 보내고 혼자 도매 물건 챙기려니 가슴이 턱 막히는 기분이에요.
오픈처치에서 본 정동제일교회 천영태 목사님 설교 말씀처럼 십자가 사랑을 품고 싶어도 당장 닥친 생활고랑 아이들 눈치 보는 게 먼저라 참 쉽지가 않네요. 오늘은 인천 거래처들 좀 싹 돌고 일찍 들어가서 애들 좋아하는 간식이나 사 들고 가야겠어요. 다들 오늘 하루도 무사히 넘겨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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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온
온양상진이2시간 전
아이들이랑 화해하려고 사시는 간식은 어떤 걸로 준비하시나요?
성
성남_안성농기계932시간 전
공감해요.
인
인천지은맘1시간 전
인천 날씨가 흐려서인지 괜히 더 센치해지는 날임^^ 어제 저도 애들한테 쓴소리 했다가 밤에 잠이 안 와서 엄청 고생했음. 동네 떡볶이집에서 튀김 좀 넉넉히 사 들고 들어가니 애들 표정이 금세 풀려서 마음 놓였음. 가정에 평안이 가득하시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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