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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무엇을 바라보고 계신가요 — 시선을 예수께' (히브리서 12:2)

운영자1개월 전1
📖 오늘의 본문 — 히브리서 12:1-2 (개역개정)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묵상 도우미 오늘 아침, 당신의 시선은 어디에 머물러 있으신가요?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늘 무언가를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통장 잔고, 자녀의 앞날, 검진 결과처럼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들이 어느새 시야를 가득 채우곤 합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그런 우리에게 '예수를 바라보자'고 권합니다. 먼저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라고 합니다. 손에 잔뜩 쥐고서는 달릴 수 없듯, 시선을 옮기려면 붙들고 있던 것을 먼저 내려놓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왜 하필 예수를 바라보라고 하실까요? 그분은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믿음을 처음 시작하신 분이시며, 흔들리는 그 믿음을 끝까지 완성해 가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도 눈앞의 십자가를 그저 견디신 것이 아니라, '그 앞에 있는 기쁨'을 바라보며 이기셨습니다. 목표를 바라보는 사람은 지금의 고단함에 무너지지 않습니다. 나를 흔드는 오늘의 상황이 아니라, 그 너머에서 나를 기다리시는 주님을 바라볼 때 우리는 경주를 계속할 힘을 얻습니다. 💬 최근 설교에서 만난 말씀 남서울은혜교회 박완철 목사님은 '무엇을 바라보십니까?'라는 제목으로, 우리가 날마다 무엇에 시선을 두고 살아가는지를 물으셨습니다. 눈앞의 현실과 걱정에 붙들리기 쉬운 우리에게 시선을 하나님께로 옮기라는 그 권면이, 믿음의 주 예수를 바라보자는 오늘 본문과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저는 늘 눈앞의 것들만 바라보며 살았습니다. 걱정거리와 사람들의 말, 아직 오지 않은 일들이 제 시야를 가득 채워 정작 주님을 바라보지 못했습니다. 손에 쥔 무거운 것들을 내려놓게 하시고, 얽매이기 쉬운 죄에서 돌이키게 하소서. 믿음을 시작하시고 온전하게 이루어 가시는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오늘 저를 흔드는 상황보다, 그 너머에서 저를 기다리시는 주님을 더 크게 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말씀을 삶으로 1. 지금 내 시선을 붙들고 있는 걱정 하나를 종이에 적고, 그 위에 '예수를 바라보자'라고 써 보기 2. 무거운 마음이 들 때마다 잠시 멈춰 '주님, 지금 주님을 바라봅니다' 하고 숨을 고르기 3. 오늘 하루, 눈앞의 결과보다 그 일을 맡기신 주님을 먼저 떠올리며 시작하기 ✍️ 댓글로 아멘 한마디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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