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1장 16절 읽으며 드는 생각
판
판교승훈2시간 전49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는다는 말씀이 오늘따라 유독 무겁게 다가오네요. 재취업 준비가 길어지면서 남들보다 뒤처진다는 불안함이 자꾸 제 마음을 갉아먹고 있었거든요.
분당 집에서 아이들 재우고 혼자 조용히 앉아있으니 그 불안함도 결국 제 욕심에서 시작된 것 같아 마음이 조금 복잡해요. 그래도 빛들의 아버지께서는 변함없으시다는 구절 덕분에 오늘 밤은 조금 마음 놓고 잠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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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가
가덕도산책러2시간 전
아멘
광
광주캐드청년1시간 전
불안한 거 십분 이해함ㅋㅋ 근데 솔직히 취준 길어지면 누구든 다 불안하잖아요. 그건 욕심이라기보다 그냥 사람이라면 당연히 드는 마음 아닐까요?
창
창원빵순이선영1시간 전
잘 모르는데... 분당 사시면 혹시 그 유명한 빵집들 많지 않나요? 아 진짜 빵순이라 동네마다 맛집 찾느라 맨날 바쁘게 지내거든요! 맛있는 거 드시고 기분 전환하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불
불광동트럭맨1시간 전
수원 쪽은 지금 흐리네요. 혹시 일자리 찾는 중이면 워크넷 말고도 지역별로 운영하는 일자리센터 사이트 매일 들어가 보는 게 도움 됨 ㅎㅎ
금
금강보행교_덕기1시간 전
분당 쪽은 이제 공기가 꽤 차갑죠... 경기 남부라 오늘 흐리기도 하구요. 밤에 아이들 재우고 나면 창밖 보면서 따뜻한 차 한 잔 마시기 딱 좋은 날씨더라구요.
평
평촌은성1시간 전
혹시 지금 재취업 준비하시는 직무 쪽 전망은 좀 어떻게 보시나요? ㅎㅎ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수
수지태연맘33분 전
분당에 사시는군요? 거기는 아이들 재우고 나면 조용해서 집에서 차 마시기 참 좋은 분위기더라구요. ㅎㅎ
서
서촌다현14분 전
작년에 대학 졸업하고 포트폴리오만 몇 달째 수정하다가 덜컥 겁이 났던 기억이 떠올라요.. 성수동 작업실에서 밤새 그림 그리는데 내가 뭘 하고 있는 건가 싶어서 문득 무력해지더라고요. 지금은 그저 묵묵히 제 시간을 채워가는 것만이 정답이라고 믿어보려 합니다🎨✨
해
해리쌤3분 전
분당 쪽은 카페가 정말 많아서 밤에 아이들 재우고 마실 차 고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어제는 부산도 흐려서 따뜻한 차 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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