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4장 13절 보며 운전대 잡기
시
시흥트럭수현13시간 전53오늘도 시흥에서 트럭 몰고 1번 국도 타는데 마음이 좀 싱숭생숭하네.. 요즘 독립 자금 모으느라 무리하게 일정을 잡았더니 몸이 영 안 따라줘. 그래도 동네 교회 조성한 목사님 설교 생각하면서 내 안에 계신 분 의지하자고 스스로 다독이는 중이다.
주변 차들은 다들 어디를 그렇게 바쁘게 가는지 끼어들기하고 난리도 아니네. 오늘 저녁엔 엄마가 끓여준 김치찌개나 먹고 빨리 쉬어야겠다ㅋㅋ 다들 안전운전하고 퇴근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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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오
오산필름12시간 전
안전운전하세요 📸..
제
제천경옥이모12시간 전
아멘, 든든하네요^^
완
완산구나무꾼12시간 전
트럭 몰면서 하루 버티기가 정말 쉽지 않으시죠. 허허... 저도 예전에 동네 교회 리모델링 문제로 1년 내내 싸우다가 결국 정떨어져서 짐 싸고 나왔거든요. 마음 다치는 일이 생기면 그냥 내 손으로 나무 깎으면서 생각 비우는 게 유일한 탈출구더라고요. 수현님도 오늘 저녁 엄마표 찌개 드시고 푹 쉬시길 바래요. 아멘.
부
부평납땜청년11시간 전
김치찌개에 돼지고기 듬뿍 들어갔음 좋겠음... 저도 퇴근하고 집에 와서 보글보글 끓여 먹는 그 맛이 진짜 최고인 듯함 ㅎㅎ
배
배혜민11시간 전
와 김치찌개 냄새 갑자기 확 나는 거 같음ㅋㅋ 요즘 릴스에 엄마 밥상 레시피 영상 엄청 뜨던데 나도 내일은 마트 가서 장 좀 봐볼까 생각 중임ㅎㅎ
해
해리쌤11시간 전
1번 국도 타시는군요. 저는 오늘 퇴근길에 18시 30분부터 잠실에서 야구 경기 있는 거 생각나서 괜히 들떴습니다. LG랑 두산 경기인데 다들 그것만 기다리나 봅니다.
달
달서구우성10시간 전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ㅎㅎ ㅠㅠ
횡
횡성정희673시간 전
강원도는 지금 밖으로 이슬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습니다. 묵은지 한 포기 꺼내서 푹 삶은 돼지고기 넣고 끓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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