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랑 크게 한판 했구려
밀
밀양강명원14시간 전50오늘 오후에 거실 소파 위치 문제로 집사람이랑 언성이 좀 높아졌네요. 밀양강변이나 한 바퀴 돌고 오려 했는데 날도 좋고 기분은 영 아니구려. 민수기 12장 모세 마음처럼 그냥 잠잠히 있으려 해도 이게 나이 먹으니 억울한 마음부터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나 봐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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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치
치악산시티팝14시간 전
작년에 이사하고 가구 배치 문제로 전처랑 며칠을 싸웠던 기억이 나네요. 결국 제 의견은 다 무시되고 가구는 바뀌었는데 그게 뭐라고 그렇게 날을 세웠나 싶더라고요.. 지나고 보니 참 덧없는 시간들이었던 것 같아요.
제
제주민원실수정씨13시간 전
밀양강변 날씨 좋나 봐요?? 제주는 지금 이슬비가 계속 내려서 습하고 난리도 아니거든요..ㅎㅎ 소파는 혹시 가죽인가요 아니면 패브릭인가요?
민
민트떡볶이13시간 전
헐.. 다투지 마세요 ㅠㅠ
남
남천변그림러13시간 전
가구 위치 옮기는 거 생각보다 감정 소모가 큰 듯함.. 예전에 방 구조 바꾸느라 책상 혼자 옮기다가 손가락 찧어서 며칠 고생한 기억이 남. 억울한 마음 드는 것도 당연한 일임.. 잠잠히 계시는 그 마음이 참 깊은 듯함.
평
평촌은성12시간 전
공감해요.. 힘내세요!!
서
서촌다현1시간 전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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