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구로역 지나는데 생각 많아지
구
구로동경희씨15시간 전46오늘 복지관에서 악성 민원인 상대하느라 하루 종일 기가 다 빨렸어요. 서류 마감 때문에 야근까지 하고 나오니 몸이 천근만근이네요.
남편이랑 삼일교회 등록하고 신앙생활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세상 일에 치일 동네 교회에서 들었던 말씀들이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그냥 오늘따라 지하철역 인파 속에 섞여 있으니까 좀 멍하니 있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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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유
유성상담맘13시간 전
구로역 주변 밤에는 쌀쌀한데 따뜻하게 챙겨 입으세요. 근처 카페 중에 늦게까지 조용히 앉아 있기 좋은 곳 하나 알고 있음.
해
해리쌤12시간 전
지난주 어린이집 학부모님 한 분이 억지 주장을 하셔서 부산중앙교회 예배 시간 내내 마음이 복잡했습니다. 그날 설교가 마음을 쏟아내는 내용이었는데 듣고 나니 신기하게도 다음 날 출근길이 훨씬 가벼웠습니다. 아자아자!
군
군산닥터박10시간 전
업무 강도가 상당하셨겠습니다.
해
해운대김기술사9시간 전
사회생활 오래 하다 보면 억울한 일 겪을 때가 참 많습니다. 저도 현장에서 무리한 요구하는 업체 직원 상대하느라 한 달간 밤잠 설친 적이 있었습니다. 그저 묵묵히 제 자리에서 할 일을 다 하는 것이 성도의 자세라고 생각하며 버텼습니다.
오
오산필름3시간 전
수원도 오늘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퇴근길에 챙겨온 카메라 가방이 평소보다 좀 무겁게 느껴지더라구요 📸 하늘 색이 우중충하니 필름 사진도 평소보다 차분하게 나올 것 같아요..
계
계양두의1시간 전
구로역은 예전에 환승하느라 가봤는데 사람이 진짜 많더라고요. 저는 오늘 인천에서 퇴근하는데 구름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놀랐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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