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랜만에 아내랑 같이 다녀옴

군
군산드라이버16시간 전39
오늘 업무 다 마치고 아내랑 손잡고 군산 시내에 있는 작은 교회 다녀왔어. 차 운전하느라 매일 좁은 길만 다니다가 주말도 아닌데 예배드리니까 마음이 좀 몽글몽글하더라. 나오는 길에 아내가 카페 들르자고 해서 차 한잔 마시는데, 확실히 부부가 같이 앉아 있으니까 평소보다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네 ㅎㅎ 행정 서류 더미랑 운전대 잠시 잊고 저녁 공기 마시니까 진짜 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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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산
산본수리산길15시간 전

수리산 근처에 살다 보니 가끔 평일에 숲길 걷다 보면 마음이 참 차분해지더라구요 ㅎㅎ 아내분과 손 잡고 걷는 그 시간이 진짜 귀한 선물 같아서 읽는 저까지 몽글해지네요. 요즘 날이 선선해서 걷기 딱 좋은데 그런 여유 자주 가지셨음 좋겠어용 ☕

금
금속공학혜원14시간 전

아 군산 가보셨군요.. 거기 이성당 단팥빵 유명하던데 혹시 드셔보셨나요??

팔
팔달산백합12시간 전

군산에 있는 이성당 단팥빵은 택배로도 자주 주문해서 먹는데 진짜 맛있잖아요. 줄 서서 사 먹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

평
평택댁영신11시간 전

와 부럽다

대
대구꽃순이532시간 전

이성당 단팥빵은 대구에서도 택배로 종종 시켜 먹거든요.. 이번에 주문한 건 팥 앙금이 예전보다 조금 덜 단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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