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2장 읽으며 감기 기운 달래기
관
관악산말티즈16시간 전56어제부터 으슬으슬하더니 결국 감기 기운이 심해서 오늘 관악산 둘레길 산책은 건너뛰었어요. 아침에 남편이 따뜻한 보리차 끓여다 주는 거 마시면서 민수기 12장 말씀을 다시 읽는데, 모세가 비방받으면서도 잠잠했던 마음이 참 대단하다 싶네요..!!
저는 조금만 오해를 받아도 억울해서 잠을 설치곤 하는데, 오늘따라 모세의 온유함이 멀게만 느껴져요. 콧물 훌쩍이면서도 며칠 전 구역 식구들이랑 나눈 이야기 떠올리며 마음 추스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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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연
연수구정현아빠16시간 전
도매 영업 나가면 거래처에서 억지 부리는 분들 정말 많거든요! 예전에 대리점 사장님이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소리 지르실 때 저도 속으로 얼마나 울컥했는지 몰라요..ㅎㅎ 그래도 애들 얼굴 떠올리면서 참고 웃으니 결국 그분이 먼저 미안하다 하시더라구요! 다들 힘든 시기인데 오늘도 건강 챙기면서 힘내봅시다^^ 감사합니다.
성
성준_2716시간 전
팀 프로젝트를 할 때 제 의견을 오해하고 비판하는 분이 계셨어요.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지만 차분하게 사실 관계를 정리해서 설명드리니 나중에는 자연스럽게 풀리더라구요. 감기 기운이 있으시다니 따뜻한 물 자주 드시고 충분히 쉬는 게 우선일 것 같아요.
평
평택댁영신16시간 전
으아 감기 얼른 나으셔요!! ㅠㅠ
완
완산구관제탑15시간 전
쾌차하시길...
순
순천도자기15시간 전
온유함이 참 어려운 숙제 같습니다.
양
양구현동파파15시간 전
집에서 직접 끓여 드시는 보리차가 구수하고 참 맛있죠. 저희 집도 요즘 저녁마다 따뜻한 보리차를 끓여 마시곤 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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