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5) '내일의 염려는 내일에 맡깁니다' (마태복음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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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QT1개월 전0📖 오늘의 본문 — 마태복음 6:31-34 (개역개정)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 묵상 도우미
오늘 아침, 무거운 마음으로 눈을 뜨셨나요? 아직 오지도 않은 내일의 일들이 벌써 마음을 짓누를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우리에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하십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우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이미 아신다는 것입니다.
염려는 우리를 돌보지 않으시는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도리어 내 삶을 나 혼자 다 짊어져야 한다는 무거운 착각에서 자라납니다. 예수님은 바로 그 무게를 아버지께 맡기라고 부르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예수님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십니다. 내가 붙들어야 할 것을 먼저 붙들 때, 나머지는 아버지께서 더하여 주신다는 약속입니다. 순서를 바꾸는 것, 그것이 염려를 이기는 길입니다.
이어 예수님은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하십니다. 내일의 짐까지 오늘로 끌어와 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합니다. 오늘 몫의 은혜가 오늘 우리를 넉넉히 붙드십니다.
💬 최근 설교에서 만난 말씀 — 충신교회 이전호 목사
충신교회 이전호 목사님은 '염려가 찾아올 때'라는 제목으로, 염려는 내 삶을 스스로 짊어지려는 데서 자라나지만 하늘 아버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이미 다 아신다고 전했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오늘 본문의 부르심이, 내일의 짐을 아버지께 맡기고 오늘 몫의 은혜를 누리라는 위로와 그대로 이어집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저는 아직 오지도 않은 내일을 오늘로 끌어와 홀로 끙끙 앓았습니다. 제가 다 감당해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이 늘 분주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제게 필요한 것을 이미 다 아신다고 하십니다. 오늘 이 무거운 짐을 아버지 손에 내려놓습니다.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하루가 되게 하시고, 내일 일은 내일의 은혜에 맡기게 하소서.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다는 말씀을 붙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말씀을 삶으로
· 지금 가장 크게 짓누르는 염려 하나를 종이에 적고 '주님께 맡깁니다' 고백하기
· 오늘 선택 앞에서 '무엇이 먼저인가'를 한 번 멈춰 물어보기
· 잠들기 전, 내일 걱정 대신 오늘 받은 은혜 한 가지를 헤아려 감사하기
✍️ 댓글로 아멘 한마디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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