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집에서 눈치 덜 보는 법 찾기 힘들어요

구
구미뚝심1일 전6
구미 공단 그만두고 집에만 있으니까 아내 눈치가 보여서 괜히 공구함 정리하는 척만 하네요. 동네 교회도 안 나가니 집구석에 박혀 있는 게 더 답답하게 느껴져서 낙동강변 좀 걸으러 나가야겠어요. 어디 단기 아르바이트 자리라도 하나 있으면 좋겠는데 50대 넘어서 일 구하기가 참 쉽지 않네요. 혈당 관리한다고 식단까지 챙겨야 하니 뭐 하나 마음대로 되는 게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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