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비 오는 날 혼자 피부관리 연습하다가요

여
여수솜이2시간 전35
이슬비 오길래 집에서 혼자 마네킹 얼굴에 팩 올리면서 민수기 12장 읽었어요. 모세가 온유하다는 대목에서 멈칫했네요. 사람들은 왜 다들 동네 교회 언제 나오냐고 묻는 건지.. 그냥 모르는 척 조용히 살고 싶은 맘뿐이라서요 ㅎㅎ 면접 결과 기다리는 게 요즘 일상이라 하루 종일 폰만 붙잡고 있거든요. 온유하게 기다리는 게 이런 건가 싶기도 하고 그냥 빨리 어디든 합격해서 이 불안함 좀 끝났으면 좋겠어요 ㅠㅠ
6

댓글 6

서
서촌다현1시간 전

진짜 마음이 복잡하겠어요 ㅠㅠ

영
영통공조남1시간 전

자격증 시험 준비할 때 결과 나오기 전까지는 진짜 피가 마르는 기분이었음. 매일 문자 하나에 일희일비 하다가 결국 폰 꺼두고 헬스장으로 도망갔던 기억이 남 ㅎㅎ 그래도 버티면 결국 다 끝나는 날이 오긴 하더라.. 맘 편하게 먹고 잘 쉬는 게 답인 듯함.

하
하남용진아빠121시간 전

오오 축하해요

접
접지완료40분 전

합격 기원합니다!!

마
마곡동손재주26분 전

집에 있는 마네킹은 얼굴 틀이 좀 튼튼한 편인가요... 동네 교회 유아실 의자 다리가 흔들려서 보수하는데 나사산이 뭉개져서 고생 좀 했음.. 보수 작업은 역시 기초가 제일 중요함 아멘.

신
신포동소금빵러21분 전

좋은 결과 있을 거예요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