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07/13) '염려로 오늘을 다 태우지 마세요 — 내일은 내일께 맡기십시오' (마태복음 6:33)

매일QT1개월 전1
📖 오늘의 본문 — 마태복음 6:33 (개역개정)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묵상 도우미 밤새 내일 일을 걱정하느라 잠을 설치신 적 있으신가요? 예수님은 우리 마음을 정확히 아셨습니다. 산 위에서 무리를 향해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러면서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화를 가리키셨습니다. 심지도 거두지도 않는 새를 하늘 아버지가 먹이시고, 수고도 길쌈도 하지 않는 꽃을 솔로몬의 영광보다 아름답게 입히십니다. 하물며 그분의 자녀인 우리를 돌보지 않으시겠느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염려를 그냥 참으라고 하지 않으십니다. 대신 마음의 방향을 바꾸라 하십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삶의 순서를 뒤집으라는 초대입니다. 염려란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을 오늘로 끌어와 미리 앓는 일입니다. 예수님은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다고 하십니다. 내일 몫의 걱정까지 오늘 짊어지지 말고, 지금 이 하루를 아버지의 돌보심 안에서 살아가라는 말씀입니다. 💬 최근 설교에서 만난 말씀 충신교회 이전호 목사님은 염려가 찾아올 때 우리가 붙들어야 할 것은 상황이 아니라, 우리를 먹이시는 하늘 아버지의 돌보심이라고 전했습니다. 무엇을 먹을까 걱정하기 전에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라는 말씀이, 내일 일을 미리 앓지 말고 오늘을 아버지께 맡기라는 오늘 본문의 초대와 그대로 이어집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저는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을 미리 걱정하며 오늘의 힘을 다 써 버릴 때가 많았습니다. 먹을 것, 입을 것, 앞날의 일까지 제 손에 움켜쥐고 놓지 못했습니다. 공중의 새도 먹이시는 아버지께서 저를 먼저 돌보고 계셨음을 오늘 다시 믿습니다. 염려를 붙드는 대신 주님의 나라를 먼저 구하게 하시고, 내일 일은 내일의 주님께 맡기게 하소서. 이 하루를 아버지의 손안에서 평안히 걸어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오늘 말씀을 삶으로 1. 지금 나를 짓누르는 염려 한 가지를 적어 '내일의 주님께 맡깁니다'라고 소리 내어 고백하기 2. 오늘 해야 할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고 내일 몫의 걱정은 잠시 내려놓기 3. 창밖의 새나 화초를 잠깐 바라보며 나를 먹이시는 아버지를 떠올리기 ✍️ 댓글로 아멘 한마디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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